일본불매운동이유1 일본태풍 사재기에도 신라면 불매 진실은? 일본인의 답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를 강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일본인들이 식료품 사재기에 나서면서 편의점 물건들이 동이 나 버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본 어느 상점의 진열대. 대부분의 상품이 거의 팔려나가 진열대가 비었는데 한국라면인 신라면 진열대에 가득 남아있습니다. 최근 국내 인터넷에 퍼지는 한 장의 사진은 ‘태풍 피해로 먹을 게 없어도 일본인은 한국산 라면을 사지 않는다’ 식의 설명이 붙은 채 퍼지고 있다. 이 사진은 적지 않은 한국 네티즌을 공분하게 했다. 일본이 우리를 화이트 리스트국 배제를 결정한 뒤 국내에서 시작된 일본 불매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라면서 '일본인들은 한국 제품 불매가 생활화되어 있는 증거'라며 국내에서 일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고삐를 늦춰서는.. 2019.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