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입니다"라는 자기 소개로 시작해 20초가량 총선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다"라며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어떤 정책이 좋을지 꼼꼼히 살피고 꼭 투표해 후회 없는 선택 하기를 부탁한다"고 말한다.
3월 5일 현재 스팸 차단 서비스 등에 허 대표의 번호로 알려진 '02-3775-4863'은 '스팸 전화'로 691회 이상 신고돼 있다.
허경영 대표는 지난해 8월 15일 창당대회를 열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창당했는데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0세 이상 국민 모두에게 1인당 150만원의 국민배당금을,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국민배당금과 함께 월 70만원씩을 지급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허경영
#허경영전화
#허경영당
#허경영하늘궁
#국가혁명배당금당허경영
#국민혁명배당금당
#허경영공약
#허경영예언
#허경영최사랑
#허경영코로나
#허경영전화
#허경영스팸전화
#허경영
#허경영코로나
#허경영전화번호
#허경영공약
#허경영하늘궁
#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