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방송인, 사업가인데요.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임프씨와 약 1년째 사랑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4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희는 연하의 비연예인 임프씨와 1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준희의 남자친구는 김준희의 쇼핑몰 ‘에바주니’를 함께 이끌어오고 있다.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 열애 중 김준희가 직접 영입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준희의 남자친구는 모델같은 건장한 체격과 뛰어난 패션센스를 갖췄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준희와 패션, 운동 등의 공통분모를 통해 핑크빛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김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암시해왔다. SNS에 '임프'라는 애칭으로 남자친구를 표현한 것. 김준희는 남자친구 얼굴, 정보 등에 대해 자세히 공개하진 않았으나 많은 네티즌들은 '임프'가 남자친구가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김준희의 남자친구는 단번에 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건장한 체격과 세련된 스타일까지 갖춘 그는 김준희와 운동, 패션 등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웠다.
김준희는 1994년 혼성그룹 'Mue'로 데뷔한 김준희는 다양한 드라마, 예능 등에 출연했다. 이후 쇼핑몰 에바주니를 론칭했으며, 에바홀딩스 CEO를 맡고 있다. 현재 SNS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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