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가 손소독제 판매 논란에 재차 입장을 밝혔어요.
변정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하지마세요. 기부는기부대로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지킬수있게 구매하시고 둘다좋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입장문을 게시했다.
이어 '이번껀은 브이실드에서 구매할수있게하고 저도 제가구매할수있는만큼 해서 기부하겠습니다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들을게요! 그리고 그 어떤 기부도 거짓으로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그게 제가 몇년간 러브플리마켓을 하는 이유기도 해요'라고 했다.
앞서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소독제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렸는데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포감을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일었고 변정수는 얼마가지 않아 게시물을 삭제했다고한다.
오해하지마세요
기부는기부대로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지킬수있게 구매하시고 둘다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껀은 브이실드에서 구매할수있게하고 저도 제가구매할수있는만큼 해서 기부하겠습니다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들을게요!
그리고 그 어떤 기부도
거짓으로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그게 제가 몇년간 러브플리마켓을 하는 이유기도 해요
제가 좀 더 신중하게 여러분들께 제품들을 제안할테니
다들 마음 진정하셔서 조금은 편안한 일요일 되었으면 해요
저는 굿네이버스 대구지사와 물품을 기부할생각이었는데 기부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정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