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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결혼 7년 만에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결혼 스토리

by 일상로그 2020. 2. 18.

배우 조진웅이 드디어 아빠가 됐어요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조진웅이 오늘 득녀했다고 합니다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는데 조진웅은 2013년 11월 6세 연하 여자친구와 7년여 간 열애 끝에 결혼했어요.

결혼 이후 7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고 딸 바보 예약하며 축하 물결이 이어졌는데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조진웅은 아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두 사람은 연기학원에서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진웅의나이는 1976년생 올해 45세로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했습니다.

결혼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진웅은 “이 친구가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것 같다”라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고 또 “민아야. 가끔 네가 왜 내 옆에 있을까 생각할 때가 있다. 나를 잘 믿어주고 어디 가서 기 안 죽게 해주고 유일하게 오늘 아침에도 문자를 해 줬다. 앞으로도 네가 계속 필요할 것 같다. 결혼해주라"는 감동의 프러포즈를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조진웅은 현재 영화 ‘경관의 피’를 촬영 중이며 오는 4월에는 곧바로 ‘대외비’ 촬영에 돌입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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