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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거제 영아유기사건 팩트 남편 국민청원글

by 일상로그 2020. 1. 30.

MBC 실화탐사대 66회 거제 영아 유기 사건

 

 

1. 2019년 7월 31일 35살 여성 A 씨는 시부모님, 남편, 다섯 명 자녀들과 함게 거제도 여행을 감

2.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와서 시간을 보내는 도중 A 씨는 남편에게 급히 화장실을 가야 한다며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가조도 계도마을 인근 간이 공중 화장실에서 자신이 갓 출산한 영아(남아)를 출산 후 보자기에 싼 채 유기하고 나와 도망감.

3. 인근 낚시객 일행이 은색 카니발 승합 차로 추정되는 차를 타고 온 여자가 옷에 피를 묻힌 채 나와 그대로 차를 타고 가버렸고 울고 있는 남자 아기를 발견하고 112 신고함.

4. 경찰은 인근 CCTV로 은색 계통의 카니발 차량을 발견해 추적

5. 2019년 8월 3일 오전 2시경 경상남도 창원시 내에 있는 병원에 입원한 A 씨를 검거했으나 A씨는 유기 사실을 극구 부인. 경찰에게 잡혀 보니 아이 5명있는 유부녀.

6. A씨는 경찰에게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고 진술, 경찰은 부부의 DNA를 채취.

7. 버려진 영아와 친자확인을 위해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검식을 의뢰한 결과 친모는 맞으나 친부는 불일치.

8. 남편, 주위사람들 임신사실을 전혀 모름,(아내의 몸집이 다소 비대해 임신한줄도 몰랐고,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 사실 또한 전혀 몰랐다고 하며 아내가 하혈을 했다고함.)

9. 각종 뉴스 및 언론에서 이들 부부가 다자녀 가족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 버렸다고 보도했으나 취재 결과 오보임.

10. 유기사건으로 추궁하니 동네 채소파는 남자한테 강간당했다고 함.

11. 채소파는 남자 찾아가니 죄송은하지만 강간은 아니라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함.

12. 유전자검사결과 채소파는 남자의 애도 아님

13. 여자 폰조사결과 남편이 지방에 돈벌러간 2년동안 지속적으로 여러 채팅앱접속확인

14. 현재 여성쉼터에서 거주하고 있고 끝까지 강간당했다고하며 인터뷰거절, 친딸이 전화해도 수신거부 중.

 

 

 

청원내용

도와주십시요 거제 가조도 영아 유기사건의 피의자 남편 입니다

피의자와 저는 자녀가 다섯입니다

2017년 사업을 하다 일이 잘못되어 가산이파탄이 나고 빚도 지게 되엇습니다

채무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할까바 서류상 이혼을 12월경 하였습니다

사실혼관계는 계속유지를 하였습니다 서류정리를 하고 직장을구해 서울에서 낮엔 회사 밤엔 대리운전을 하며 재기를 하기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 넘게 생활하다 가족과 떨어져 살아선 안되겟다는 생각에 3월경고향으로 내려와 살림을 합쳤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애들과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7월31일 애들과어머니와 피의자 가족 모두는 가족여행을 갓습니다 8월2일 사건 잇던날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을갓다오겟다고 간 사람이 오지를 안하길래

기다리던 남은 가족들은 약 400m를 걸어 갓습니다 걸어가니 차를 세워두고 그옆에 피를 흘리고 앉아 잇길래 사고난줄알고 사람부터 살리자 싶어 부랴부랴 태우고 왓습니다 병원을 가자고하니 생리 화열을 마니 해서 그렇다고 안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으로 왓습니다 집에 도착해 조금 잇어니 경찰에게서 전화가 왓습니다 애를 낳고 유기하고 갓다고

그말을듣고 추궁하니 자기 아니라고 잡아 때더군요 제가 유전자 검사하면 다나온다고

거짓말 하면 안된다고 하니 그때서야 강간 피해에 의한 임신과 출산이라고 하더군요

그말을 믿고 수사의래도 하고 제가없어서 그런일이 잇엇어니 바로 신고 안한것과 말을 안한것에 대해서는 억지로 참어며 병원치료와 일처리를 할려고 일도 하지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녓습니다 약 20일후 DNA결과가 나왓습니다 강간피의자와출산한애 불일치로 나왓다고 하더군요 그얘기를 듣고 다시물어니 채팅 앱을 통해 여러명의 남잘 만나 성관계를 하고 성매매도 햇다고 하더군요 도저히 화가나 한3대 때렷더니 집을나가 가정폭력이라네요 딸들 말로는 제가집에 잇을 2017년초부터 남잘 만나고 다닌것 같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법이 참 ** 갓습니다. 영아 유기 성매매 한 참 더럽고 나쁜 *은 보호기관에서 보호하고 남은가족들은 고통속에서 하루하루 괴로워하며 앞으로 살날을 걱정하고

교도소를 들어가야 될 나쁜*을 왜 나라에서 보호하는거죠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경찰서에서는 애들과 제가 극단적인 선택 까지 해야될 정도로 힘들다고하니 어쩌라고요 답이오네요 정말 피해자가누군인지 모르는건지 자기들 실적만 생각 하는건지 법이 참 머 갓습니다 저는 가진게 없어 변호사 선임도 할수 없는 처지입니다 제가 애들과살수잇을까요

제가한달200만원버는것 하고 정부보조금 80만원으로 7식구가 빚 값어며 먹고삽니다 그런데

이달부터 정부보조금도 바로 지급이 안된다네요 나쁜*이 보호기관에 잇어서 그리고 애들친권자가 나쁜*으로 되잇다보니 그*앞으로 지급 되던거라 그것도 바꿔야 대고 조사하는데 한달넘게 걸린다고 당장 월세며 먹고 살걱정을 해야될처지인데

도와주세요

그나쁜* 꼭 죗값 치르게 잠도 잘 못자는데 잠이들면 꼭 사람 죽이는 꿈을 꿉니다

제가 애들하고 힘을 낼수 잇게 도와주세요 나쁜* 죗값 안받는다면 제가 죽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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