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예언1 빌 게이츠 '코로나19' 예언 핵 전쟁보다 더 재앙적인 전염병 빌 게이츠 '코로나19' 예언 적중…"전염병은 핵 전쟁보다 더 재앙적" “전염병 확산은 전시상황(war time)이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건 미사일이 아니라 미생물(microbes)이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Bill Gates·64)가 5년 전 미국 테드(TED) 토크에서 전염병 대유행을 경고한 발언이 현실이 되면서 그의 ‘예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빌 게이츠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종식하기 위해 가장 먼저 팔을 걷어붙인 자선가다. 그가 아내 멜린다와 함께 운영하는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중국 등에 1억 달러(약 1220억원)의 기부를 약속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게이츠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서.. 2020.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