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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최우수상 신문기자 줄거리 신문기자 결말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일상로그 2020. 3. 7. 23:43

한국 배우 첫 수상 "수상 예상 못 해 감사하다" 눈물, 심은경이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이 상을 받은 것은 1978년 일본 아카데미상 제정 이래 처음이다.

심은경은 6일 오후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일본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신문기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제목 신문기자

원제 / 영제 新聞記者 / The Journalist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출연 심은경, 마츠자카 토리

수입/공동배급 ㈜더쿱

배급 ㈜팝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미디어코드, ㈜건축사무소 일정

러닝타임 113분

등급 12세이상관람가

일본개봉 2019년 6월 28일

국내개봉 2019년 10월 17일

 

'날아라 사이타마'의 니카이도 후미 등 일본 여배우 4명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한국 배우로는 2010년 배두나가 '공기인형'으로 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일본 아카데미상은 주요 부문에 우수상을 시상하고 시상식 당일 우수상 수상자 가운데 최우수상을 발표한다. 심은경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 지난 1월 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지명됐다.

심은경은 이날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고, 무대 위에선 눈물을 쏟으며 일본어로 "수상을 전혀 예상 못 해서 아무런 준비를 못 했다.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문기자'는 일본 정권에서 벌어진 정치 스캔들을 통해 국가와 저널리즘 이면을 비판한 영화로, 아베 총리가 연루된 사학 스캔들과 내용이 유사해 관심을 모았다. 이 작품은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남우주연상(마츠자카 토리)도 받았다.

심은경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신문사 사회부 4년 차 기자 요시오카를 연기했다.

1년간 일본어를 공부한 뒤 일본어로 연기한 심은경은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 제74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신문기자 줄거리

“나는 진실을 알려야 하는 기자예요”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충격적인 익명의 제보

고위 관료의 석연치 않은 자살과 이를 둘러싼 가짜 뉴스

쏟아지는 가짜 속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한 취재가 시작된다.

 

신문기자 결말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밝힌 결말의 비밀??

신문기자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이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엔딩에 목소리를 넣지 않은 것은 의도적이었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직접 밝히는 신문기자 결말에 이목 집중이 되고 있다.

 

영화 신문기자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국가와 언론의 잘못된 유착 관계와 정권을 감시하는 기능을 상실한 미디어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관객들 사이에서 신문기자의 엔딩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직접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신문기자의 엔딩 장면은 심은경 배역인 요시오카와 마츠자카 토리 배역인 스기하라가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의미심장한 표정과 스기하라가 무언가를 말하지만 입 모양만 보일 뿐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장면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에 대해 “’엔딩에 놀랐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크레딧과 함께 엔딩 곡인 ‘where have you gone’이 나온다. 어두운 사회에도 빛은 드리우며 눈을 크게 뜨고 우리에게 귀를 기울여야한다는 내용의 가사로, 엔딩 곡이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뿐 아니라 영화의 메시지를 관통하는 말이니 꼭 엔딩 곡까지 들어달라”며 당부를 전했다. 이어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엔딩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해 관심을 모은다. 그는 “사실 신문기자 시나리오에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마주친 두 사람. 눈이 마주치고 암전. 엔딩 롤’ 이라고 단 두 줄만 적혀 있었다. 그러나 촬영 당일 현장에서 마츠자카 토리 배우와 대화를 나누다 바꾸었다”고 엔딩 탄생 배경을 전하며, “목소리를 넣지 않은 것은 의도적이었다. 엔딩 이후의 이야기는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해 소리를 넣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심은경 배우에게 ‘스기하라’가 입을 벌리고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해 전달하지 않았다. ‘요시오카’라면 ‘스기하라’의 표정을 보고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와 함께 ‘나는 지금부터 싸운다’라는 표정만 녹여 달라고 부탁했다”며 촬영 비하인드도 전해 예비 관객들은 물론, 이미 본 관객들의 발걸음까지 다시 극장으로 돌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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